여수 빵 명장 마녀들의 카페 리뷰

제가  좋아하는  잔  이네요
손잡이도  커서  손이  쑥  들어가서  
잡기가  편해요^^~~~♡♡♡♡♡
커피  맛도  다들  좋다고  하네요
일행  중에   바리스타도  있어서
정확한  판단  입니다~~~
커피도  맛있어서   더  시켜서  먹었어요

2층 홀이 넓어요. 여기서 유람선 표를 예매하고 기다렸어요 저희는 다른 곳에 앉았어요 바다가 보이는 창가 쪽에 앉아서 재미있게 조용히 집중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

여기 갈 때는 배를 비우고 가셔서 빵으로 식사를 하는 것을 추천 합니다^^~~~♡♡♡♡♡

롤 케잌도 다양하고 맛있겠는데 그때는 배가 불러서 사 올 생각을 못했어요

후루츠  6,000원인데  그때   왜  선택을  
안  했는지  후회  됩니다

왼쪽  빵도  먹어  보니  맛있더라구요^^

우리가  고른  빵  입니다
정말  맛있어요
배가  부른대도  싸  간다고  샀는데
다 먹어 치우고는 다들  웃었어요~~~ㅎㅎ

커피콩  빵도  모양도  커피콩 이네요
이렇게  보니   맛 보고  싶네요!!!

들어가는  입구  입니다
유람선  매표 하는  곳의  여직원  분이
추천 해 주신  카페  랍니다
역시  소통을  하면  좋은  곳을  
다  알려줍니다!!!~~~♡♡♡♡♡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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