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먹고 나와서 앞의 풍경을 보니
너무 좋아요~~~♡♡♡♡♡
바쁜 일정 때문에 여수에 와서
회를 못 먹을 뻔 했는데
저녁 늦게 와서 회를 먹었네요^^

위의 접시에 있는 갈색이 달달하니
맛이 있어요 호박으로 만든 거라는데ᆢ
처음 먹는 맛이었어요^^
부채골 모양의 흰색은
콜라비 인데 물에 담갔는지 연하고
아삭 아삭 맛있었어요

석화 찐 것도 맛있고
해삼 ㆍ멍게ㆍ전복 싱싱하니 맛있네요


연예인 들도 와서 해 주고 간 싸인들이
벽에 붙어 있네요!!! 연예인이 사장님과 찍은 사진도 붙어 있네요




여유있게 넷이서 맛난거 먹으며
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~~~♡♡♡

우리가 살던 곳과는 달리
야경이 예쁘네요^^~~~♡♡♡♡♡


앞에 보이는 초록 섬이 무인도 처럼 보이는데 둘레가 조명이 설치 되어 있어서
조명 색이 바뀌면서 아름답네요

120,000 만원에 4명이서 실컷
회를 먹었네요 한 분은 회를 별로
안 좋아해서 밑반찬들 위주로 드셨네요
석화를 까 주고 우리를 챙겨 주었네요

자세히 보니 낮에 유람선 표 예약 하고
기다리면서 빵 먹으러 왔던
까페와도 가까운 거리였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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