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기로 인해 입 맛이 없다던 딸이 모박사 부대 찌개가 먹고 싶다고 해서 운전 해서
포장 해서 가려고 갔어요
날도 쌀쌀하고 하니 맛있을듯 하네요
문이 닫혀 있어 깜짝 놀랐는데ᆢ
휴식 시간이라서~~포장은 판매 한다고 써 있어서 안심 했네요
주차 할 곳도 옆 건물 주차장에 있어서 잘 주차 했네요 기분이 좋았어요^^
내용물이 잘 포장 되어 있어요
전골 냄비에 딱 맞네요 2인분을 포장 해서 왔는데 1인분 9.000원인데
포장은 8.000원 이여서 2인분 1.6000원
결제 하고 왔습니다
센 불에 한소끔 끓이고 중불로
더 끓여 줬어요~~~♡♡♡♡♡
아팠던 딸이 맛있게 먹는 거 보니
마음이 놓였어요
찌개는 보글 보글 끓어야 제맛 이지요^^
오늘 하루는 모박사 부대 찌개가 해결 해
주었네요 요즘은 감기도 많이 걸리고
입맛도 없어서 매일 무슨 요리를 할 지
주부들은 고민이 많아요 먹고 싶은 게
있으면 좀 수훨 하지요 아침에도 메뉴를
못 정했거든요!!! 저는 제가 마음대로 하면
안 먹고 남기는 일이 생겨서 식구들
한명씩 한가지씩 먹고 싶은 걸 전날 ,
말하라고 한 후 재료를 준비 해서 만들어요
그러면 거의 잘 먹어서 계속 이 규칙을
지킨답니다~~~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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