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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소한 일상

여수 예술랜드

by 기록하는 엄마 2023. 2. 25.

들어가는 입구  입니다

주차장에  주차하고   1층  입니다    작품도
  많네요   매표소도  있고  인포에서  어떤걸  먼저  볼 지  물었더니
조각공원  먼저  관람  하라고 하네요  
나중에 보니  탁월한  
선택  이었네요^^~~~~♡♡♡♡♡♡

2층에서  1층이  보입니다^^
뚫려  있으니  층고도  높고  좋네요~~ㅎㅎ

아래는 1층  이고    2층도  시야가  넓게 보이게  뚫여  있어서 좋습니다

2층  카페~~커피와  빵이  맛있어요^^

창가에  앉아서  휴식 하며
커피  호출  기다리는 중~~~
눈  만  돌리면  바다라서  가슴이  뻥 뚫립니다

카페 옆 공간에서 미술전시를 하는 데 이그림이 제마음에 드는 작품 입니다
조각 공원 들어 가는 문 열면 펼쳐집니다 다시 나가서 맞냐고 물어보고 다시 들어왔어요 트릭아트 들어가는 곳 인 줄 알았어요^^

고래를  실컷  보았어요  변호사 우영우 본 후  고래를  좋아하게 되었어요

모두가 좋아 하는 휴식을 느끼게 해 주는 정원의 꽃 속의 풍경들~~~~♡♡♡♡♡ 너무 힐링 됩니다

버드나무를   표현 한  작품이  있는데  순길을  끄네요^^

조각  공원 작품~~~바다가  다  해  주는 듯  바다가 있으니 너무   조화롭고  멋지네요

조가공원의  마이더스의  손~~~멋져요

조각 공원  보고  나오는  길은  올라갈  때와 다는  동굴로~~~카페  인  줄  알고  들어  갔더니
나가는  통로를  동굴 처럼  꾸며  놓았네요

마이더스의 손으로 작품을 만드는 체험 공간이 있답니다 시간이 많거나 아이들이 있으면 같이 만들면 볼 때마다 추억이 생각 나겠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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